울산 7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 행진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9-20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의 8월 무역수지가 5억 달러 흑자를
기록해 지난 1월 이후 7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울산세관이 발표한 수출입 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수출은 78억 5천만 달러,
수입은 73억 달러를 기록해 5억 달러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이로써 올들어 울산지역의 누계 무역수지는
전국 459억 달러 가운데 17%인 78억 달러
흑자를 기록해 산업도시의 위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품목별로는 고부가 가치 차량 수출확대로
자동차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 증가
했으며, 유류와 화학제품도 수출단가 상승으로
각각 81%와 40%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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