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감시기 5곳 증설 추진 답보

설태주 기자 입력 2011-09-21 00:00:00 조회수 0

울주군이 지난 3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계기로 울산지역 5곳에 환경 방사선 감시기
추가 설치를 한국수력원자력에 요구했지만
아직까지 이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지난 5월 한수원이 방사선 감시기
설치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공문만 보낸 뒤 아직까지 실무협의에 응하지 않고 있다며
이와 같이 밝혔습니다.

현재 울산은 고리와 월성 등에 가동 중인 원전 9기에 둘러싸여 있지만 방사능 측정소가 없고
기상대와 서생 등지에 3~4개의 간이 감시기만
운용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