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추가 조성 논란

입력 2011-09-21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가 도시계획 재정비 계획을 수립하면서 태화강변에 추가로 수변공원 2곳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당 지주 반발과 함께 특정지역에 공원을
너무 많이 만들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지난해 5월 개장한 태화강 대공원은 서울
여의도 공원 면적의 2.3배에 달하는 53만
제곱미터에 이르고 있습니다.

실개천과 대나무 생태원,야외공연장,
산책로, 꽃단지 등을 조성하는 데 보상을
포함해 천 200억 원의 예산이 들었습니다.

울산시는 도시계획 재정비안을 마련하면서
이와 같은 태화강 대공원 2개를 더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곳의 공원 후보지 가운데 하곳은 태화강 중류지역인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일대 논밭으로
면적은 51만여 제곱미터에 달합니다.

◀INT▶김진영 시의원\/ 울산시
"농지훼손---"

이곳 지주 300여 명은 공원구역으로 묶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집단 민원을 울산시에
제기했고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INT▶윤시철 시의원\/ 울산시의회
"문전옥답 공원화 반발--"
◀INT▶김정성 도시국장\/ 울산시
"시민 삶의 질 향상 여가공간 확충--"

태화강 상류지역인 언양읍 어음리에도
9만 2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수변 공원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태화강 수변공원 확대는 이번 울산시의회
의견청취에 이어 다음달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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