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검은 오늘(9\/22) 새로 건조한
컨테이너 선박을 몰다 벌크선을 들이받아
11명의 사망ㆍ실종자를 낸 컨테이너
선박의 선장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사고를 낸 컨테이너 선박은 지난 2월초
동구 울기등대 동방 19마일 해상에서
일본에서 중국으로 가던 캄보디아 선적
천500톤급 벌크선을 들이받아 이 배에 타고
있던 러시아 선원 11명을 실종 또는 숨지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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