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22) 새벽 1시쯤 남구 신정동
동서오거리에 매설돼 있던 1천mm 대형
상수도 관이 파열돼 수돗물 5백여 톤이 도로에
흘러넘쳤습니다.
상수도 사업본부는 관 접합부분에서 이탈이
발생해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내일(9\/23) 새벽까지 보구 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이에따라 오늘 밤 10시부터 내일 새벽 4시까지
남구 옥동과 신정동 일원 4만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될 예정입니다.
한편 오늘 사고로 인해 누수된 물이
흙탕물로 변해 우수솬을 통해 여천천으로
빠져나가는 바람에 여천천 일대가 흙탕물로
뒤덮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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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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