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내년도 정부 에산안에서 울산 관련 국고지원
사업비가 당초안 보다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 정치권의 힘이 더해진 결과인데,
국회 심의과정에서 증액된 예산이 삭감되지
않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정부의 긴축재정 운용 방침에도 불구하고
울산시가 요구한 각종 국비지원 사업비 확보가
순조로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갑윤 국회 예결위원장은 울산지역 21개
핵심 사업의 내년도 예산안 규모가
당초 정부 부처별 반영안 2천428억원에서
기획재정부에 의해 2천223억원 증액된
4천651억원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INT▶정갑윤 국회 예결위원장
c.g>기획재정부가 증액 편성한 주요 국고지원
사업을 보면 울산자유무역지역 조성사업비가
당초 100억원에서 810억원으로 늘었고,
포항-울산간 고속도로 건설사업비가 당초
667억원에서 천400억원으로 증가했습니다.
c.g>또 부산-울산간 복선 전철화 사업비가
천100억원, 옥동~농소간 대도시권 혼잡사업
도로건설비가 150억원, 온산-두왕간 국도건설
사업비가 177억원으로 각각 증액됐습니다.
c.g>특히 정부가 철저히 억제하고 있는
신규사업의 경우 울산읍성 복원 사업비 42억원,
울산교통방송국 설립비 83억원,
지역암센터건립 10억6천만원 등 10개 사업에
250억원이 편성됐습니다.
◀S\/U▶기획재정부가 이처럼 파격적인
예산지원을 결정함에 따라 울산지역 SOC 등
각종 기반시설 확충과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