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수지역 물공급 차질..시민들 큰 불편

이돈욱 기자 입력 2011-09-23 00:00:00 조회수 0

밤사이 단수가 실시됐던 남구 신정동과
옥동, 울주군 청량면 등에서 오늘(9\/23)
아침까지 물이 나오지 않거나 흐린물이 나와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일반 가정에서도 출근 시간대에 물이 나오지
않아 항의가 잇따랐고 학교 급식실 등에도
수돗물 공급이 차질을 빚어 일부 학교에서는
급식 시간이 늦춰지기도 했습니다.

상수도 사업본부는 파손된 상수도관 공사가
오늘 새벽 6시에 마무리돼 일반 가정까지 물이
공급되는 데 1~2시간이 걸렸으며 공사 뒤에는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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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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