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사철>집이 없어요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9-23 00:00:00 조회수 0

◀ANC▶
가을 이사철이 다가왔지만 중소형 아파트
매물이 거의 없어 수요자들의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공급 부족이 장기화되면서 매매가격과
전셋값은 계속 오르는 가운데 거래량은
급격히 줄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이 다가왔지만
아파트 단지마다 이삿집을 옮기는 모습을
좀처럼 볼 수 없습니다.

공급물량이 급격히 줄어든데다 집 값이
오를 거란 기대 심리 때문에 집을 내놓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기존 34평형 전세 가격이 3억원을
훌쩍 넘었고, 전세를 구하기는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INT▶서동수(전세수요자)
(새 집 구하기 어려워 내놓은 사람 없다)

이처럼 매물이 잘 나오지 않으면서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시장이 비수기로
접어들 거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파트 매매건수는 매월 감소해 지난달에는
천 6백건에 불과했고,

전월세 건수도 넉달전에 비해 4백여건이나
줄었습니다.>

거래가 주춤한 가운데 은행 대출 문턱은
갈수록 높아져 본격적인 결혼시즌인 10월 이후 신혼부부들의 내 집 마련도 더 힘겨워질
전망입니다.

◀SYN▶이영래 부동산 114부산.울산 지사장

S\/U)사상 최악의 공급부족 현상속에
다음달부터 우정 혁신도시 아파트들이 본격
적인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아파트 매매
시장이 활기를 찾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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