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립 예고

조창래 기자 입력 2011-09-24 00:00:00 조회수 0

◀ANC▶
오늘(9\/23) 폐회된 울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여.야 시의원들은 고유황유 허용 조례안 등을
두고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이같은 여.야 대립은 연말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 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여.야 간 논쟁이 치열했던 울산시 의회
140회 임시회는 마지막날까지도 대립각을 세운 채 끝났습니다.

2번씩이나 자정을 넘기는 바람에 자동 유예된
고유황유 허용 조례안은 논란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시의원들은 이미 상임위에서 거론된 사안들을
다시 끄집어 내며 사호 비난전을 벌였습니다.

한나라당 이영해 의원은 민주노동당 소속
상임위원장의 독선 때문에 조례안 심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회의규칙 준수를
요구했습니다.

◀INT▶이영해 시의원\/한나라당

민주노동당 이은주 시의원은 고유황유 허용은
아직까지 논란이 많다며 시의회차원에서 좀 더
신중하게 조례안을 심의해야 한다고
맞받아쳤습니다.

◀INT▶이은주 시의원\/민주노동당

또 민주노동당 천병태 시의원은 이미
상임위에서 부결된 주민참여 조례안을 다시
한번 본회의에 상정시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S\/U▶ 이번 임시회 조례 심의과정에서 드러난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의원들간의 시각차는
연말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심의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순탄치 않은 여.야 관계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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