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덕출 배우기

홍상순 기자 입력 2011-09-24 00:00:00 조회수 0

◀ANC▶
한 초등학교가 방과 후 활동으로
울산출신 아동문학가 서덕출 선생 업적을
되새기고 재조명하는 작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지역 인물을 배우고, 이를 예술작품으로
만드는 새로운 시도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
중구 복산초등학교 학생 20명이
굿거리 장단에 맞춰 서덕출 선생의 봄편지를
배우고 있습니다.

서덕출 선생에 대해 각자 조사해온 것을
발표하면서 선생의 생애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을 알아갑니다.

◀INT▶현서윤 4학년\/복산초등학교

학성공원에 있는 서덕출 노래비를 방문해
노래말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기도 합니다.

학생들은 앞으로 석달동안 전문 강사의 도움을 받아 창작 활동에 도움이 될 안무와 국악 난타 연습도 함께 배울 예정입니다.

학생들은 서덕출 선생의 일대기를
노래와 뮤지컬로 만들어
공연 봉사활동을 펼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후원으로 처음 시도하는 문화학교로,
중구문화원이 수행하고 있습니다.

◀INT▶임영진 팀장\/중구문화원

교과와 특기 적성이 중심이 돼 왔던
방과후 활동에 서덕출 선생 배우기는
지역 사랑 문화 활동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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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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