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용 호조세 한풀 꺾여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9-25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의 고용 호조세가 지난달들어
주춤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울산지역의 8월 취업자 수는
54만 3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천명 늘었지만 지난달보다는 만명이나
줄었습니다.

산업별로는 사회간접자본과 기타 서비스업
취업자수가 1만 2천명 늘었지만 제조업과
광공업 취업자가 5천명 줄어들면서 정규직
취업자 수가 5개월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실업자 수도 1만 3천명으로 지난해보다
4천명 줄었지만 전달보다는 2천명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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