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R]대구-광주간 철도건설사업 추진

입력 2011-09-25 00:00:00 조회수 0

◀ANC▶
영남과 호남은 과거 지역감정의 골 때문인지
물리적인 거리가 다른 지역보다 멀고 험합니다.

이 때문에 대구-광주간 철도건설사업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대구시는 당장 타당성 용역을 맡기고,
대선 공약에 채택시켜
하루라도 빨리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대구-광주간 철도 건설사업이
몇 차례 우여곡절 끝에
지난 4월 2020년까지의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추가 검토대상 사업에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를 국가사업으로 반영하기 위한
지자체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광주시에 이어
다음 달(10월)부터
경제성과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들어갑니다.

◀INT▶변순미\/대구시 교통관리과
" 저희 용역결과와 광주 용역결과를 토대로
예타사업 신청 등 국책사업 반영에 노력"

cg]] 정부 검토안에 따르면
대구-광주간 철도건설사업은
191킬로미터에 역사 8개 내외로
사업비는 4조 9천억 원 정도로
예상돼 있습니다.

대구시는 특히 성서산업단지, 테크노폴리스,
국가산업단지를 철도로 연결하는데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INT▶이재경 교통국장
"문화, 산업 등 동서간 교류와 지역 산업단지에
적지 않은 도움이 예상된다"

하지만, 국책사업으로 확정되기까지는
적지 않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5조 원에 가까운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88고속도로 확장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점도 부담입니다.

따라서, 대구시는 광주시와의 공조를 강화하고
대선 공약으로 채택해
조기 추진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su] 대구와 광주를 잇는 철도사업이
동서 화합과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명분을 등에 업고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상석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