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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휴일 가을 산행 다녀오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등산객들이 늘면서 사고도 잦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세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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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위가 물러가면서 산마다
가을빛 단장이 시작됐습니다.
날씨가 선선한 이맘 때가
등산을 즐기기엔 가장 좋은 시깁니다.
올해는 늦더위로 단풍이 예년보다
6일 정도 늦어 단풍이 절정기에 접어든
다음달 쯤엔 등산객들이 붐빌 것으로
보입니다.
◀INT▶유동석\/경기도 평택시
하지만 이렇게 등산객들이 늘면서
산악사고도 빈발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지리산 장터목 산장 인근에서
40대 남성이 발목을 다쳐 구조되는가 하면
지난 16일에는 양무릎을 다친 40대 여성이
헬기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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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지리산과 가야산 등 경남도내
주요 산에서 600여건 이상 산악사고가
발생하는데,
9월과 10월인 가을철에 집중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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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대 등산객들이 무리한 산행으로
다리가 골절되거나 인대가 파열되는 등의
부상이 가장 많았습니다.
◀INT▶양봉호 산악구조대장\/산청소방서
"자기 체력 생각 않고 산 타다 낭패"
특히 올해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있는 곳이 많고
지리산 둘레길의 경우 코스 중간중간이
끊어진 곳도 남아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s\/u 산에서 부상을 입거나 조난을
당했을 때 이렇게 위치표지판을
미리 숙지해 놓으면 구조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킬수 있습니다.
또 낮은 산이라도 등산화와 스틱등 기본적인
안전장비를 갖추고
야간에는 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질 것에 대비해
방한복등을 준비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mbc 뉴스 김세로 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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