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147호 천전리 각석에 낙서를 한 혐의로
고등학생 이모 군이 붙잡힌 가운데 이 낙서가
지난해가 아닌 최근에 쓰여졌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문화재 관리와 안내를 맡은
울산시의 한 문화관광해설사는 올해 6월경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천전리 각석에 대한
점검을 했을 때 낙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수사를 맡은 울주경찰서 관계자는
지난해 천전리 각석에서 낙서를 보았다는
목격자도 있어 현재로서는 이 군이
낙서범이라는 수사 결과에 이견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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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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