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세계 경제가 이중 침체 이른바 더블딥
공포에 휩싸이면서 4분기 울산지역 기업들의
체감경기도 얼어붙고 있습니다.
변수가 없는 한 올 수출 천억 달러 달성이
어려울 거란 비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올들어 사상 최대의 호황을 보이며 국내
수출을 견인하고 있는 울산경제가 4분기를
코앞에 두고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미국경제의 더블립 우려와 함께 유럽 재정
위기,중동정세 불안,중국 긴축재정 등 굵직한
대외 악재가 겹쳤기 때문입니다.
3분기 실적은 고작 79로 당초 3분기 전망치
114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올들어 급증하고 있는 지역 수출에도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했지만 체감경기가 얼어 붙으면서 천억
달러 달성이 어려울 전망입니다.>
◀INT▶최찬호 울산상의 경제총괄본부장
특히 자동차 업종보다는 대외경기에 예민한
석유화학과 조선업종이 더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U)이처럼 대외여건이 급속히 나빠지면서
울산지역 기업들은 원자재 값 상승보다는
수요감소와 환율불안을 가장 큰 경영애로
요인으로 꼽았습니다.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