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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삼남면 KTX 울산역과 양산시 북정동을
잇는 광역 경전철 사업이 몇년전부터 정치권에 의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부정적인 의견이 제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업추진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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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천 18년을 개통 목표로 한 울산-양산 간
광역경전철 사업이 난항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CG> 울산-양산간 광역경전철은 울주군
삼남면 KTX 울산역과 양산시 북정동을 연결하는
길이 41km로 사업비는 1조 2천억 원 정도로
추산됩니다.
광역철도로 분류돼 울산과 경남이 부담해야할
사업비는 각각 2천억원 정도입니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돼 용역이 추진중입니다.
그런데 최근 중간보고에서 사업타당성이
떨어지고 경제성도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시는 물론 지역 정치권도 중간보고 결과를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INT▶강길부 의원
"
울산-양산 경전철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용역 최종 보고서는 연말쯤 나올 예정입니다.
최종 보고서 작성을 앞두고 울산과 양산지역
정치권은 사업 필요성을 부각시키는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울산-양산간 경전철 사업이 사업구상
단계부터 큰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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