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취항

조창래 기자 입력 2011-09-26 00:00:00 조회수 0

◀ANC▶
다음달 1일부터 울산-제주.양양 노선을
왕복하는 19인승 에어택시가 취항합니다.

오늘(9\/26) 안전운항 체계 점검을 겸한
시승식이 열렸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직접 탑승했습니다.

◀END▶
◀VCR▶

프로펠러의 힘찬 굉음과 함께 쌍발 터보프롭 비행기가 시원스레 울산공항 활주로를
내달립니다.

항공기는 이내 울산 시가지를 벗어나
부산 해운대 신시가지 상공을 지나더니 어느새 바다위를 날고 있습니다.

19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는 항공기 내부는
넓지 않았지만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1시간 10분 뒤 항공기는 제주공항에 무사히
안착했습니다.

항공기의 안전운항 체계 점검을 겸해 실시된
이번 시범운항에는 오동호 울산시 행정부시장과
취재진 등 19명이 동행했습니다.

◀INT▶권영지 기장

이 에어택시는 다음달 1일부터 오전과
오후 하루 왕복 2차례와 울산-제주 노선과
울산-양양 노선 1차례를 운항할 예정입니다.

울산-제주 간 항공료는 부산-제주행 대한항공
보다는 만2천원 정도, 저가 항공사 보다는
2만원 정도 비싸지만 접근성과 편의성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항공사 측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송영태 회장\/이스트아시아 에어라인

◀S\/U▶에어택시 취항은 울산과 제주를
좀 더 가까이 이어주는 역할은 물론, KTX에
승객을 빼앗겨 위축돼 가던 울산공항
활성화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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