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국보 천전리 각석의 낙서범으로
지난해 7월 수학여행온 서울의 한 고등학생을
불구속 입건했지만 진범이 아닐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국립 문화재연구소는 지난 4월 문화재 정기
점검 결과 낙서가 없었고, 천전리 각석을 자주 방문하는 문화해설사들도 지난 6월까지 낙서가 발견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낙서범으로 지목된 학생 측도 농담을 한
것이라며 자백한 내용을 번복하고 나섰습니다.
울주경찰서는 이에대해 관련 목격자들을
확보해 해당 고교생이 진범이 확실하다고
맞서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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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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