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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도
관광 도시 이미지는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9\/27) 제 38회 관광의 날을 맞아
울산관광의 현주소와 과제를 짚어봤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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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통일을 이룬 신라 문무왕의 왕비가 나라를 지키는 호국룡이 되었다는 전설을 간직한
동구 대왕암 공원---
울산 12경의 하나로 시원스런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송림을 따라 4km에 걸친 둘레길은
기암절벽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도심에서 2-30분 밖에 걸리지 않는 울산의
자랑거립니다.
◀INT▶이정화 동구 방어동
◀INT▶김옥주 전주시 덕진동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울주군 간절곶--
해발 천미터가 넘는 7개의 산들이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영남알프스--
고래생태체험관과 고래바다여행선--
그러나 울산 관광의 가장 큰 걸림돌은
체류형 목적지가 되지 못하고 경유지라는 데
있다고 여행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INT▶송일봉 여행전문가
울산시도 산업관광, 고래관광, 산악관광을
축으로 계절별로 특색있는 상품개발과 홍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INT▶김석명 관광개발담당\/ 울산시
울산은 그 어느 도시 못지 않게 천혜의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상품개발이 시급해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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