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신청한 내년도 국가예산이
신청액의 92.6%가 반영된 5천637억원으로
확정돼 오는 30일 국회에 제출됩니다.
이 가운데 국고보조사업 반영 내역을 보면
그린전기자동차 차량부품개발에 114억5천만원,
옥동-농소간 도로개설에 150억원 등이
반영됐고, 오토밸리로 2공구 개설비 20억원과
울산대교 민간투자사업비 227억원 등은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습니다.
또 국가시행사업은 총 16건에 8천356억원이
반영됐는데, 울산 자유무역지역 조성 810억원, 울산 신항만 건설 천13억원, 울산-포항
고속도로건설 천400억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울산시는 울산시 국가예산이 지난해 반영률 89.8%보다 더 높은 92.6%로 상향조정 됐다며
정갑윤 국회예결위원장 등 지역 정치권의
노력이 더해진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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