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액 93% 반영

조창래 기자 입력 2011-09-28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시가 신청한 내년도 국가예산이
정부 심의를 마쳤습니다.

신청액의 92.6%가 반영됐는데, 긴축 기조
속에서 신규사업도 대거 포함돼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됩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 국무회의를 최종 통과한 내년도 울산시
국고보조금은 5천637억원.

이는 울산시의 당초 신청액 가운데 92.6%에
해당하는 것으로, 울산시의 예산 신청액
반영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c.g>국고보조사업 반영 내역을 보면
그린전기차 부품개발과 연구기반구축에
114억5천만원,옥동-농소간 도로개설에 150억원,
하늘공원건립에 57억원 등이 반영됐습니다.

c.g>정부의 긴축기조속에서 신규사업 예산도
상당액 반영됐는데, 북구지역 숙원사업인
오토밸리로 2공구 개설과 울산대교 및 접속도로 민간투자사업비도 반영돼 공사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또한 국가시행사업도 16건에 8천356억원이
반영됐습니다.

특히 자유무역지역 조성 사업은 부처에서
240억만 반영됐었지만 기획재정부 심의과정에서 810억원으로 대폭 증액돼 차질없는 공사진행이 가능해졌습니다.

◀INT▶최문규 기획관리실장\/울산시

c.g>이밖에 울산 신항만 건설에 천13억원,
울산-포항 고속도로건설에 천400억원
울산-포항 복선전철화사업에 2천200억원 등이
반영됐습니다.

◀S\/U▶울산시가 상당한 성과라고 자평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액이 국회심의 과정에서
어떤 조정을 받을 쥐 지역 정치권의 활약이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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