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상인에 상습 행패 6명 구속

이돈욱 기자 입력 2011-09-29 00:00:00 조회수 0

영세상인들이 운영하는 술집과 음식점에서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폭력배들이 무더기로
구속됐습니다.

중부경찰서는 오늘(9\/29) 37차례나
전통시장 일대에서 공짜 술과 음식을 먹고
술값을 요구하는 주인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기물을 부순 혐의로 53살 이모씨 등
주취 폭력범 6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영세상인들이 지속적으로 시달림을
받으면서도 보복이 두려워 신고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주취 폭력범에 엄정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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