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결성 세 결집

조창래 기자 입력 2011-09-29 00:00:00 조회수 0

◀ANC▶
내년 12월 대선을 앞두고 유력 대권 주자들이
각종 포럼을 결성하며 세결집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와 연계한 총선 예비주자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유력한 대선 주자 가운데 한 명인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의 싱크탱크 역할을 할
울산정책포럼이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정몽준 의원 측 관계자는 정 의원의 정치적
고향인 울산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조직망을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정책포럼은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주도해 온 울산을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시킨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INT▶정몽준 의원\/한나라당

친 박근혜계도 지난 6월 울산시민희망포럼을
창립한데 이어 오는 11월에는 울산미래희망
포럼을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민주당도 지난 20일에 울산시당의 역량
강화를 위한 외곽조직인 울산평화복지포럼
창립대회를 가졌습니다.

이들 정치권 포럼에는 내년 총선에 출마할
것으로 점쳐지는 예비 주자들이 다수 포함돼
있습니다.

MJ계 포럼에는 김문찬 울산대 의대 교수가
대표적인 인물이고, 친박계 포럼에는 강석구,
김헌득 전 시의원 등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또 민주당계 포럼에는 심규명,이상범,정병문,송철호 등 다수의 출마 예상 인사들이 이름을
올려놓고 있습니다.

◀S\/U▶울산지역 유권자 표심을 겨냥한 총선과
대선 예비주자들의 외곽조직 구성과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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