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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청사 기공식에 참석했던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이 오늘(9\/29)
기자회견를 갖고 현대자동차 사내 하청
근로자는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울산공단에서 폭발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안전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
고용노동부가 마련한 울산 노사민정 간담회장
앞에서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원
10여명이 정규직화를 촉구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를 두고
현대자동차 사내 하청업체 근로자가 정규직과 비슷한 일을 하기 때문에 임금과 복지 등
처우가 개선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2년 이상 일한 사내 하청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봐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은
지켜지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INT▶이채필 장관\/고용노동부
그러나 현대자동차 회사측에서 법적으로
다툴 여지가 있다며 소송을 진행중인 것을
못하게 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장관은 최근 3년동안 울산지역의
노사분규가 한해 평균 7건에 그치고 있어
노사관계가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INT▶
이 장관은 울산공단에서 최근 폭발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영남권 중대산업사고
예방센터를 방문해 신중한 업무 처리를
주문했습니다.
이어 이례적으로 중대 산재사고가 발생했던
공장을 방문하고 안전관리 대상업종을 늘리는 등 예방대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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