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청사 첫 삽 떴다

입력 2011-09-29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 우정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0개 공공기관 가운데 고용노동부 산하
4개 기관이 오늘(9\/29) 합동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석유공사등 나머지 6개 기관들도 내년 초까지
이전 청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중구 혁신도시가 부지조성 공사에 착수한 지
4년여 만에 공공기관들이 첫삽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전체 이전 대상 10개 기관 가운데
합동기공식에 참가한 공공기관은
고용노동부 산하 4개 기관입니다.

산재 요양관련 서비스기관인 근로복지공단을
비롯해 고용노동관련 상담기관인
고객상담센터와

기술자격시험기관인 산업인력공단,
산업안전보건공단 등이 각각 지상 3층에서
10층 규모의 청사를 건립하게 됩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이들 기관들은 울산시와의 공생발전 선언문을
채택하고 차질없는 이전을 약속했습니다.

◀INT▶이채필 장관\/ 고용노동부

계획 인구 2만 명 규모로 조성중인
290만 제곱미터 크기의 중구 혁신도시는 현재 부지 조성 공사가 70% 정도 진행됐습니다.

울산혁신도시에 입주할 10개
공공기관들은 오는 2천 13년말까지 모두
이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와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나머지 기관들도 내년 초까지 차례로 착공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혁신도시가 준공될 경우
9천억 원의 생산유발과 4천 200억원의
부가가치 창출, 5천여 명 고용 창출 등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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