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 인근 농가에 주로 출몰하던 멧돼지가
도심까지 나타나고 있지만 관계기관들은
마땅한 대책이 없어 고심하고 있습니다.
어제(9\/29) 오전 7시쯤 100kg이 넘는 대형
멧돼지가 북구 진장동 일대에 나타나 주민들이
대피 소동을 벌이고 경찰이 출동해 실탄까지
발사했지만 포획에 실패해 달아났습니다.
북구청과 소방당국 등은 유해 야생동물
구제반을 운영하고 있지만 활동이 제한적이고
멧돼지 출몰을 막기 위한 특별한 대책마련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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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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