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맞잡은 울산시-교육청

조창래 기자 입력 2011-09-30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 교육 발전을 논의하기 위한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 간 교육행정협의회가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이번 교육 행정협의회 개최를 계기로 소원
했던 두 기관의 관계가 정상화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박맹우 울산시장과 김복만 울산시교육감이
울산 교육 발전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습니다.

교육청 개청 이래 처음으로 열린 울산시
교육행정협의회에서 시장과 교육감은
교육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힘을 모아 나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c.g>울산시교육청은 울산시에 방과후 학교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기업 발굴과 교육 기부
활성화, 산ㆍ관ㆍ학 협력 활성화,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지원 확대 등 5가지 현안 협력을
제안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교육에 대한 투자는
미래 울산 발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일이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c.g> 울산시교육청은 울산시가 제안한
문화재 시설 학생 교육학습장 활용,자전거 이용 교통안전교육 강화, 울산의 노래 적극 활용 등 5가지 현안에 대한 협조를 약속하고,
울산시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INT▶김복만 울산시 교육감

친환경 무상급식 등 다소 민감한 내용의
안건은 이번 협의회에서 다뤄지지 않았지만,
그동안 관계가 소원했던 울산시와 교육청이
손을 맞잡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울산 교육
발전을 위한 앞으로의 성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