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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치러지는 울산시의원 남구
제1선거구 보궐선거는 보수 대 진보의 대결로
압축됐습니다.
각 진영의 조직력과 투표율이 선거 승리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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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울산시의원
남구 제1선거구는 지난해 4월 지방선거에서도
한나라당 대 야권 단일후보,여기에 무소속
후보가 가세한 3파전으로 치러졌습니다.
c.g>당시 득표율을 보면 한나라당 후보
41.7%, 야권단일 후보 21.4%, 무소속 36.9%를
보여, 한나라당 후보가 천여표차로 무소속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습니다.
이번 10\/26 선거가 지난해 4월 지방 선거와
다른 점은 야권단일 후보로 민주노동당 후보가
선출됐고 무소속 후보가 한명이 더 출마해
4파전이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c.g+effect) <보수 vs 진보>
한나라당 박용걸 후보와 무소속 안성일 후보는
보수쪽에, 야권단일 후보인 민주노동당 임상우
후보와 무소속 이동해 후보는 진보쪽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 진영간 표 결집 또는 분산 여부가
승부의 열쇠가 될 전망입니다.
c.g+effect) < 투표율 >
이번 선거를 앞두고 각 진영은 벌써부터
투표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투표율이 25% 안팎에 그칠 것이라는 분석속에
투표율이 낮을 경우 조직력이 강한 정당
후보들이 유리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S\/U▶특히 이번 보궐선거 결과에 따라
해당 상임위원회의 여.야 구도가 뒤바뀔 수도
있어, 이번 선거는 향후 울산시의회 운영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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