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경찰서는 농협에서 피해자가 한눈을
파는 사이 수천만원이 든 돈봉투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주부 54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30일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한 농협지점에서 35살 강모씨가 전표를
작성하는 사이 탁자 위에 올려둔 천만원권
수표 3매와 현금 70만원을 넣어둔 봉투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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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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