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배식 등 학부모 동원 여전

조창래 기자 입력 2011-10-05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청소나
환경미화 등에 동원되는 사례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 배은희 의원이 밝힌 울산지역
초등학교 학부모 단순 도우미 활동 현황에
따르면 청소 도우미 사례가 지난 2천9년
35%에서 지난해 37%, 올해는 39%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 환경미화와 시험감독 도우미도 해마다
급증하고 있고, 교과부가 학부모 강제동원
금지 지침까지 내린 급식 배식 봉사에도
전체 9% 학교가 학부모를 동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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