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최근 고졸 인력 채용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매년 100명씩의 마이스터고
졸업생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미래 기술 장인을 꿈꾸는 학생들이 기술연마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마이스터고 학생들은 대학 진학보다는 남들
보다 우수한 기술을 연마해 심각한 청년
실업난을 뚫겠다는 각옵니다.
그러나 번듯한 대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직하기는 여전히 하늘에 별따기.
이런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전국 9개
마이스터고 졸업생 가운데 한해 100명씩을
정규직으로 선발하기로 하고, 울산마이스터고와
첫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INT▶김억조 사장\/ 현대자동차
마이스터고는 자동차 산업 맞춤형 기술인력
육성에 노력하기로 한 가운데 기업과 학교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길이 열렸고, 학생들에게는 대기업 취업이라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INT▶이상민 정밀기계과\/울산 마이스터고
최근 은행권과 지방자치단체 등이 고졸 인력
채용을 확대한 데 이어 대기업들도 이에
동참하기 시작했습니다.
◀S\/U▶현대자동차의 이번 결정은
사회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는 고졸 인력 채용
추세가 더욱 더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