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시민의 발 맞나?

설태주 기자 입력 2011-10-05 00:00:00 조회수 0

◀ANC▶
택시비가 지난 2천8년 20% 이상 오를때
서비스를 개선하겠다는 약속, 기억하십니까?

그런데 3년이 지나도 말 따로 행동 따로
불만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하루 만여 명의 승객이 이용하는
울산의 관문 KTX역입니다.

손님을 기다리는 택시가 길게 늘어선 가운데
운전자들의 복장이 제각각 입니다.

단정한 옷차림을 위해 제복을 나눠줬지만
제대로 입은 이는 손에 꼽을 정도고,
헐렁한 남방 셔츠에 청바지, 심지어 운동복을 입은 사람도 있습니다.

◀SYN▶ 택시기사
"오늘만 안 입었다.."

[CCTV]
난폭운전도 여전합니다.

도심 곳곳에서 무리하게 차선을 변경하고
신호를 무시하는가 하면, 역주행까지 벌여
일반 운전자들을 위협합니다.

S\/U) 여기에다 불친절과 폭언으로 승객과
시비가 붙어 경찰에 입건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CG> 택시 관련 불만은 신고된 것만
지난해 387건, 올해도 8월까지 284건이나
접수됐습니다.

◀INT▶ 시민
"빙 둘러간다.."

울산시가 택시회사에 주는 지원금은
유가보조금과 부가세 경감 등 해마다 백억원이 훨씬 넘습니다.

하지만 허술한 관리 속에 서비스 수준이
제자리에 머물면서 시민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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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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