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시가 이라크 제1의 공업도시 바스라주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SK에너지와 현대중공업이 이미 이라크
바스라 주와 경제교류를 추진중이어서 울산이
자원외교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인구 180만의 이라크 제 1의 공업도시
바스라주가 울산시와 우호협력도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두 도시는 앞으로 경제와 문화,교육, 관광 등 모든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특히 무역항이자 산업도시라는 공통점을
살려 경제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INT▶칼라프 압둘 사마드
이라크 바스라주 주지사
◀INT▶박맹우 울산시장
동남아시와와 남미가 아닌 중동국가와
우호협력 도시 협정을 체결하기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울산시가
처음입니다.
이번 협정체결의 중재자로 나선 SK에너지는
빠르면 올 연말내에 이라크 바스라주 유전
개발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현대중공업도 이라크 기업체와 이미
중장비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경제교류 확대
가능성은 충분해 보입니다.
울산시는 단순히 울산의 자매.우호도시가
9개국,16개 도시로 늘어났다는 사실보다는
앞으로 실리도 찾을 수 있는 국제교류
확대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S\/U)지금까지 주로 문화 관광 교류에 편중됐던
울산시의 국제교류가 이번 협정체결로 실질적인 자원외교의 물꼬를 트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입니다.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