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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문화제가 오늘(10\/6)부터 나흘동안 남구 달동 문화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처용을 테마로 한 6막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처용과 관련된 콘텐츠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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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인 처용무가
처용문화제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조선시대 궁중에서 연주됐던 수제천과
영산회상 음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변형시켜
새로운 창작무를 곁들였습니다.
평화로운 신라 경주 달밤을 노니는 처용이
부르는 처용가는 화려한 영상과 드라마틱한
율동으로 처용의 심정을 드러냅니다.
올해부터 처음으로 시도하는
6막의 처용 복합장르 공연은 이번
처용문화제의 독특한 창작기획 무대입니다.
◀INT▶김철 위원장
풍물패 내드름이 처용설화를 주제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풍물연희극을,
피노키오 연극단이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동해 용와와 처용의 만남을 풀어낸
처용인형극을 각각 선보입니다.
s\/u)이처럼 올해는 축제의 타이틀인 처용을
전면에 내걸어 그 어느때보다 처용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처용 콘텐츠를 만날 수 있습니다.
처용문화제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월드뮤직페스티벌에도 국내외 내로라하는
30개팀이 참가해 매일밤 울산을
축제의 열기로 뜨겁게 달굽니다.
◀INT▶캘리
나흘동안 달동문화공원에서는
각 구군의 민속놀이와
세계 7개국의 문화체험 행사가 마련되고
처용무의 동작을 활용한 마술과 처용길놀이,
처용학술제 등의 행사도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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