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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기소된 이희석 전 의원 사퇴로
오는 26일 치러지는 남구 제1 선거구
울산시의원 보궐선거에 나서는 예비후보 4명이
오늘(10\/6)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진보와 보수 맞대결에 내년 총선 표심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는 데서 이번 선거에
쏠린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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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실시되는 10.26 재보궐 선거가
울산지역에서는 시의원 한명을 선출하는
미니선거로 실시됩니다.
하지만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민심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는 데서
적지 않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시의원 남구 제 1선거구는 신정 1,2,3,5동을 지역구로 하고 있으며 지역일꾼을 자처하는
여야, 무소속 후보간 4파전으로 치루어지게
됐습니다.
CG>올해 54세인 한나라당 박용걸 후보는
주유소협회 지회장으로 재산은 74억 5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CG>야권 단일후보로 나선 올해 35세인
민주노동당 임상우 후보는 민노당 대변인으로 재산은 3억 2천만 원입니다.
◀INT▶박용걸 후보\/ 한나라당
◀INT▶임상우 후보\/ 민주노동당
CG>올해 53세인 무소속의 안성일 후보는
신정 새마을금고 이사로 50억 3천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CG>시민권리찾기운동연합 사무처장인
무소속의 이동해 후보는 올해 59세로
재산은 없다고 신고했습니다.
◀INT▶안성일 후보\/ 무소속
◀INT▶이동해 후보\/ 무소속
이번 시의원 보궐선거는 오는 13일부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이번 보궐선거는 특히 진보대 보수의 대결구도 뿐만 아니라 3대 2인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여야 의석구도에도 변화를 주게돼 4만 9천여 명 유권자들의 선택이 주목됩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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