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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예정인 남구 옥동 울산체육공원 낸
울산야구장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제2구장으로 지정됩니다.
울산시와 롯데 자이언츠는 2014년부터
울산 야구장에서 프로 경기를 치르기로 하고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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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롯데자이언츠가 울산야구장에
프로 경기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1군 경기는 연 6회에서 9회를 배정하고,
1군 시범 경기는 연 2회, 2군 경기는
연 9회 이상 갖기로 했습니다.
롯데는 경남을 연고로 한 프로야구 제9구단인
NC다이노스가 창단되면서 취소될 마산구장
경기를 울산으로 옮길 수 있게 됐습니다.
◀INT▶장병수 대표이사
(주)롯데자이언츠
울산 야구장은 롯데자이언츠 구단의
제2구장으로 불리며, 사용료는 1군 경기 때
관람객 입장료의 10%를 받기로 했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롯데는 울산지역 초, 중, 고 야구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해 청소년 야구 저변 확대와
야구 붐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김영기 야구선수\/제일중 야구부
울산지역서 활동하고 있는 240 여개의
아마추어 야구 동호회도 활기를 띌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2013년말에 완공될 예정인
울산야구장은 만2천석 규모로 지어지지만 향후 2만5천석 규모로 확장할 수 있도록 조성됩니다.
mbc뉴스 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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