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수생태계 교란의 원인이 되고 있는
베스와 블루길 등 외래어종 잡기 행사가
오늘(10\/9) 오전 10시부터 태화강 선바위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한국 잠수부협회 울산지부 회원 등
30여명이 참가한 오늘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그물과 작살 등을 이용해 베스와 블루길을
잡은 뒤 매운탕 시식회를 가졌으며, 남은
베스와 블루길은 야생동물 구조센터 먹이로
공급했습니다.
이에앞서 울산시는 최근 3개월동안 태화강
삼호섬 주변에 인공산란장 20개를 설치해
부화전인 베스 수정란 43만개를 제거했습니다.
오전 10시---태화강 범서 선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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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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