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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류바람을 타고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오늘(10\/9) 한글날을 맞아 울산대학교에서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고 있는 외국 학생들을
만나봤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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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강의실.
중국과 일본, 베트남 등에서 온 학생들이
한글의 원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대장금 등 드라마로 시작된 한류 열풍에
최근 K-팝의 인기가 더해지며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c.g>울산대학교의 경우 5년전 160여명에
불과하던 외국인 학생이 2천9년 330여명으로
2배 늘었고, 올해는 564명으로 해마다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노래 가사의 뜻을 알기 위해 시작한 한국어
공부가 이제는 한글 사랑의 마음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INT▶타카사키 유미\/ 일본
중국에서 온 유학생들은 한국어 실력을 갖출 경우 좋은 직장을 얻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류진영\/ 중국 광저우
◀INT▶갈산산\/ 중국 허남성
세종대왕이 백성을 널리 이롭게 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우리말 한글이, 이제는 전 세계인을
이롭게 하는 세계인의 언어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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