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대중교통 개선

홍상순 기자 입력 2011-10-10 00:00:00 조회수 0

◀ANC▶
북구지역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잇따라 들어서면서 버스 이용이 불편하다는
민원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오늘(10\/10) 준공된 농소 차고지가
버스 환승센터 역할까지 할 것으로 보여
교통 환경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
북구 창평동 농소 버스 공영 차고지가
착공 10개월만에 준공됐습니다.

총 9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만7천여제곱미터의 부지에 버스 81대,
승용차 32대를 주차할 수 있습니다.

버스 운송업체는 사무실과 차고지를
저렴한 가격에 쓸 수 있게 됐고 운전기사들은
가스 충전과 세차, 버스 정비 등을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됐습니다.

◀INT▶송병기 국장\/건설교통국
"운수 종사자 휴식시간 확보,
안전 운행 서비스 질 개선"

농소 차고지 준공을 계기로
북구지역 버스 노선도 개편됐습니다.


132번과 257번 등 2개 버스 노선이 신설돼
다음달부터 운행에 들어가고 내년 1월부터
기존 12개 노선에 15대의 버스가 증차됩니다.

대규모 아파트가 잇따라 들어서면서
끊이지 않았던 북구지역 대중 교통 민원이
이번 개편으로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김영미 북구 매곡동
"차고지까지 오면 여러지역을 가는 버스를
갈아 탈 수 있게 되니까 좋을 것 같다"

북구 공영 차고지는 울주군 율리와
동구 방어진에 이어 3번째로 지어진 것으로
앞으로 울주군 덕하와 언양에도 추가로
건립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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