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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각 구.군 임시회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의원들간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오는 12일 시의회 임시회는 물론
기초의회에서도 조례안을 놓고 여.야간
설전이 예상됩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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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울산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앞둔
울산시의회 10월 임시회는 여.야간 첨예한
입장차를 다시 한번 더 확인하는 시간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달 임시회에서 2번이나 자정을 넘기는
바람에 유예된 고유황유 허용 조례안은
이번 임시회에서도 논란의 중심에 있습니다.
여기에 울산공항 지원근거를 마련하는
조례안과 작은 도서관 지원조례안을 두고도
여.야간 입장차가 달라 논란의 불씨가 될
전망입니다.
구.군 기초의회도 조례안을 두고 여.야간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동구의회의 경우 지난달 임시회에서 부결된
비정규직 지원센터 설립 조례안을 두고
진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조례안을 발의한 민노당 의원과
노사민정협의회 구성을 요구하는 한나라당
의원이 한치 양보없이 맞서고 있습니다.
북구의회의 경우 민주노동당이 발의한
남북교류협력 조례안이 여.야 논란 끝에 표결로
통과됐지만 논란의 불씨는 여전합니다.
c.g>> 민노당은 단절된 남북관계 물꼬를
트기 위해 현행 법령에 근거해 교류협력이
필요하다며 표결을 강행했지만,
한나라당 의원들은 주민 세금으로 북한을 돕는 것은 이적행위라며 여전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S\/U▶각 정당의 기조에 따라 여.야 의원들간
입장차가 뚜렷하게 갈리며, 울산시민들을 위한
각종 정책 마저 진행에 차질을 빚는 것은
아닌 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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