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석유화학업체 10곳 가운데
2곳은 안전관리가 취약해 폭발ㆍ화재사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최근
울산석유화학단지내 131개 업체의 안전도를
조사한 결과 21.4%에 해당하는 28곳이
설비와 인력관리가 허술해 대형사고의 위험이 큰 M+등급 이하를 받았습니다.
한국산업안전공단 울산지도원은
"지난 8월17일 3명의 사상자를 낸 현대EP 울산공장은 당시 안전도가 높은 S등급이었지만 폭발사고가 발생했다"며 "M+등급 이하는 이보다 더 큰 사고 위험을 내포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ailo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