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6개월 앞으로..

입력 2011-10-11 00:00:00 조회수 0

◀ANC▶
제 19대 국회의원을 뽑는 내년 4.11 총선이
꼭 6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총선은 대선과도 맞물려
각 정당과 후보간 치열한 세대결이
예상되고 있으며,
변화된 민심흐름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내년 4.11 총선 예비후보 등록이 두달 뒤인
12월 13일부터 시작되는 등 본격적인 선거일정
돌입을 앞두고 각 정당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울산시당은 이번 10.26 보궐선거 이후
중앙당 차원에서 공천 일정 등의 총선 로드맵이
정해질 것으로 보고 이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내년 총선의 경우 12월 대선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선택이
주요 화두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이미 지난달 말 지역구별로
예비후보군을 접수했으며 추가등록을 거쳐
12월까지 후보를 선출한 뒤 야권 단일화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민주당,진보진당, 국민참여당 등 지역 야당들도
총선 대비태세에 곧 들어갈 예정입니다.

◀INT▶이병철 교수\/ 울산대 행정학과
"범여권, 범야권 구도가 될 것이다---"

현재 울산지역 6개 선거구의 의석별 분포는
한나라당 5명에 진보진영 1명--

내년 총선은 현역의원의 물갈이 폭과
지방선거에서 약진한 지역 야권의 파괴력이
어느 정도 일지, 또 신진 정치인이
얼마나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 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특히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 과정에서
드러난 것처럼 제도권 정당에 대한 실망과
젊은 층의 정치참여 확대 등이 총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사입니다.


총선이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총선출마
예정자들의 움직임도 서서히 가시권에
들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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