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건설플랜트 노조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과정에서 태업을 하자 이에 맞서 업체들이
오늘(10\/12) 공사 현장을 전격 폐쇄했습니다.
남구 남화동 SK가스 저장탱크 공사를 맡은
시행사 측인 SK건설은 일주일간 이어지는
플랜트노조 소속 조합원 380여명의 태업으로
인해 시설물 안전 등을 고려해 공사현장을
폐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SK건설로부터 하도급을 받아
공사중인 플랜트건설 업체 5곳은 지난 7일
불법 태업을 벌인 조합원 380여명을 고소했고,
노조는 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내고
파업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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