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황유허용 조례안 놓고 장외 공방전

입력 2011-10-12 00:00:00 조회수 0

배출규제를 강화하는 대신 기업체에게
고황유를 사용하도록 허용하는 조례안이
시의회에서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지역 야 4당이 오늘(10\/12)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조례안 반대를 촉구하는 등 찬반논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관계자들은 환경단체와 함께 회견을 갖고
고황유 허용은 청정연료정책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남구 주민 900명의 서명을 담은 청원서를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맞서 녹색에너지촉진 시민포럼을 비롯한
환경, 시민단체들도 반박 회견을 통해
고황유 허용에 관한 논란은 이미
지난 2천8년부터 충분히 검토된 사안이라며
조례안의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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