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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위해서는
교사와 학생 등 교육주체들에 대한 전반적인
체질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이 부산대 교육발전연구소에
의뢰한 연구용역 결과를, 조창래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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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전국단위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울산지역 고등학생의 학력 수준은 해마다 낮아져
지난해에는 16개 시도 중 14위까지
떨어졌습니다.
이같은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시 교육청이
실시한 연구 용역 결과 교사는 물론 학생들의
기본 학습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특히 학생들의 경우 초등학교때부터의
독서능력 향상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지적됐습니다.
c.g>>학생 개개인이 책을 가까이 하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정책 전환과 함께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길러줄 수 있는 별도의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교사 역시 지도역량 강화를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c.g>>수업능력 향상을 위한 수업컨설팅과 교사 공동체의 활성화를 통한 수업 연구와 자료의
공동 개발이 절실하다는 지적입니다.
이와함께 부모의 높은 경제적 수준이
자녀의 교육적 포부나 학업성취에
실제로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하는 부모의
의식 개선도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INT▶배선환 장학관\/울산시 교육청
◀S\/U▶이와함께 교육청 주도의 정책에서
벗어나 학력향상에 대한 권한과 책임을
단위학교에 부여하고 교육청은 단위 학교의
노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의 역할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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