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총선)중구,울주군 판세는?

입력 2011-10-12 00:00:00 조회수 0

◀ANC▶
6개월 앞으로 다가온 19대 총선의 의미와
쟁점 등을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보수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분류되는
중구와 울주군 선거구의 판세를 짚어봅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중구는 지난
18대 총선때 한나라당 정갑윤 의원이 64%의
높은 득표율로 3선 고지에 오른 곳입니다.

그러나 지난 4월 중구청장 재선거에서는
야권 단일후보인 임동호 후보가 49%에 가까운 득표율을 기록해 한나라당의 수성이
만만치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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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는 한나라당 정갑윤 의원이 4선에 도전하고
있고 민주당은 임동호 시당위원장,
민주노동당은 천병태 시의원,
친박연합 울산시당 유태일 위원장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CG끝-----------------------------

또 조용수 전 청장을 중심으로 한
무소속 연대의 활동여부도 변수입니다.
--------DVE--------------------------------

울주군은 지난 총선 당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뒤 한나라당에 재입당한 강길부 의원이 3선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아직 뚜렷하게 부각되는 다른 후보군은 없는 가운데, 지난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나서
고배를 마신 이채익 현 울산항만공사 사장의
재도전 여부도 관심사입니다.

이 밖에도 한나라당은 공천 물갈이의 폭이,
그리고 야권은 후보 단일화 성사 여부가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내년 총선은 최근 불고 있는 기성 정치인에
대한 불신이 울산에서 어떻게 작용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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