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자유치>로 경제위기 넘는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1-10-12 00:00:00 조회수 0

◀ANC▶
세계적인 경기불황 조짐에도 불구하고
울산시의 외자유치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당초 목표치를 넘어선 가운데 추가
투자를 타진중인 업체도 많아 내년말 자유무역지역이 준공되면 외자유치에 한층 가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울산시가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조성중인
울산 자유무역지역과 신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현장입니다.

일반 분양을 마친 신일반산업단지에는 벌써
10개 업체가 입주해 공장을 가동하고 있고,
나머지 29개 업체도 입주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현재 전체 공정률이 81%에 달해 내년 상반기면 도로와 하수공사 등 기반시설 조성이 끝나
외국인 투자기업이 속속 들어설 전망입니다.

아직까지 공식 분양일정이 잡히지 않았지만
일본과 캐나다 부품소재 업체 등 세계 각지에서 투자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올해 울산시의 외자유치 액수는 벌써 목표치 3억 달러를 초과했습니다.

외국인 투자는 10개 업체, 3억 9천 800만
달러로 지난해 2억 4천만 달러보다 63%
늘어났습니다>

S\/U)올들어 울산지역의 외국인 투자가 급증한 것은 지난해 상반기부터 정밀화학에 대한
투자수요가 늘어났고, 특히 일본 대지진 이후 유화업종 투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정호동 울산시 투자유치단장

미국과 유럽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경기불황
의 여파로 실물경제 위기론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의 외자유치가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될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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