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각화 보존책 두고 울산시-정부 대립각 여전

이상욱 기자 입력 2011-10-13 00:00:00 조회수 0

반구대 암각화 보존과 관련해 사연댐의 수위를 먼저 조절해야한다는 정부의 입장에 대해
울산시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어제(10\/12)
안효대 의원의 국회 대정부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울산시가 사연댐 수위를 우선
조절한 뒤 물 문제는 이후 대암댐을 용도변경
하기로 한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반구대 암각화 보존과 울산권 맑은 물 공급대책을 동시에 추진하기로 정부와 합의했다며,
사실과 다른 최 장관의 답변으로 울산시의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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