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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장인 육성을 위해 지난해 문을 연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데려가려는 대기업들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울산 마이스터고의 경우 현재 2학년 학생들의
예약 취업률이 100%를 넘어섰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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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가 울산 마이스터고와
매년 졸업생 10명을 정규직으로 데려가겠다는 취업 약정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회사는 다음달 2학년 학생 가운데
대상자 10명을 선발한 뒤
1대 1 맞춤형 기술교육을 통해
졸업 후 곧바로 현장투입이 가능한
기능인력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INT▶류승모 상무\/삼성전기
이에앞서 현대자동차가 매년 10명 이상의
인력 채용을 약속한 것을 비롯해, 현대중공업과
주식회사 풍산 등 20여개 업체가
울산 마이스터고와 취업 약정을 체결했습니다.
그 결과 졸업이 1년 이상 남은
2학년 학생들의 예약 취업률이 110%를 넘어서는 놀라운 결과를 낳았습니다.
◀INT▶장헌정 교장\/울산마이스터고
내년에 개교하는 또 다른 마이스터고인
울산에너지고등학교는 신입생도 받기 전에
벌써 입학정원 120명 가운데 절반가량인
58명의 취업이 확정됐습니다.
기술장인을 육성하려는 마이스터고의 노력에 대기업들이 적극 화답한 결과입니다.
◀S\/U▶매년 더해지는 취업난 속에서도 이 학교
학생들은 오히려 자신들이 가고 싶은 기업체를
골라야 하는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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