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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치러지는 남구 제 1 선거구
시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10\/13)부터 시작됐습니다.
4명의 후보들은 거리로 나가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위한 총력유세전을 펼쳤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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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신정 지하도 부근이 선거열기로 후끈
달아 올랐습니다.---
확성기를 단 유세차와 선거운동원의 경쾌한
율동이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됐음을 알립니다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은 당지도부가
대거 참여하는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주유소협회 울산지회장인 올해 54살의
한나라당 박용걸 후보는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INT▶박용걸 기호 1번\/ 한나라당
민주노동당 울산시당 대변인인 올해 35살의
임상우 후보는 비정규직 지원센터 설치 등을
공약으로 내놨습니다.
◀INT▶임상우 기호 5번\/ 민주노동당
올해 59살인 무소속 이동해 후보는
소상공인 보호와 함께 공업탑일대
상권활성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이동해 기호 8번\/ 무소속
제 4대 남구의회 의장을 역임한 올해 53살의
무소속 안성일 후보는 울산여고 이전을
통한 공업탑 일대 상권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INT▶안성일 기호 9번\/ 무소속
이번 선거는 내년 총선 표심의 향배를
미리 엿볼수 있는데다, 여야가 3대 2로 나뉜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의석분포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시의원 보궐선거는 여야 정당과 무소속,
보수와 진보 진영이 충돌하면서
4만 9천여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선거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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